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스 토레이라 (문단 편집) === 이탈리아 시절 === 당시 [[세리에 B]]였던 [[델피노 페스카라 1936|페스카라]] 유스에 들어가서 2014년에 데뷔했다. 페스카라 시절 팀의 주축으로 활동하며 15/16 시즌에는 팀을 세리에 A로 승격시킨다. 후에 [[UC 삼프도리아]]에서 3M을 지불하고 데려오면서 그는 본격적으로 세리에 무대에 데뷔하게 되었다. 16/17 시즌 부터, 그는 본격적으로 삼프도리아에서 주전자리를 잡게 되었고 세리에에서 촉망 받는 신성 중 한 명으로 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러다가, 17/18 시즌 들어서 만개한 포텐을 터뜨리면서 리그 최상위 수준의 후방 미드필더로 성장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세리에 뿐만이 아니라, 전 유럽에 알리게 되었다.[* 물론, [[조르지뉴]]나 [[미랄렘 퍄니치]] 레벨은 전혀 아니고, 정확히는 17/18 시즌 활약상 자체는 조르지뉴나 퍄니치와도 비견될 수 있을 정도였다.] 원래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 문제에 골머리를 앓았던 인테르가 10월경부터 같은 팀의 [[데니스 프라엣]]과 함께 영입대상으로 점 찍어놓았었고, 1월 영입을 시도했었으나 삼프도리아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러자 인테르는 여름 영입으로 가닥을 바꾸고 삼프도리아와 접촉을 계속 유지했으나 그 사이에 인테르가 반쯤 포기했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가 정말 뜬금없이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터지면서, FFP에 시달리던 인테르는 토레이라를 새로 영입하며 돈을 쓰는 것보다는 있는 브로조비치를 쓰는 쪽으로 선회하였다. 그렇게 인테르가 빠져나가자 토레이라는 조르지뉴를 첼시에 빼앗길 위기에 놓인 나폴리에 강하게 연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스날이 결정적인 순간에 빠르게 움직이면서 구단과 선수를 설득하는데 성공하고 결국 아스날행이 확정되었다[* 이미 삼프도리아의 회장은 프리미어리그로 토레이라가 판매가 되었음을 인정하였다.[[https://onefootball.com/en/news/sampdoria-president-confirms-lucas-torreiras-departure-en-20385254?variable=20180626&_branch_match_id=540029777120112610|기사]] 현재, 아스날이 발표를 안 하는 이유는 우루과이가 아직도 월드컵에 남아있는 영향이 매우 크다. ] 그의 아버지 또한 런던에 도착 할일 만 남았다며 아스날 이적을 시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